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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교육협동조합

책밖에 몰랐던 책벌레 승백이(오른쪽)는 엄마품돌봄교실을 통해 친구들과 재밌게 어울리는 법을 배웠다. 이 두 형제는 촬영 다음날 튀니지로 떠났다.

ⓒ안소민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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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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