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지언 (ecoshop)

월성원전이 가장 가깝게 보이는 나아해변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대량의 냉각수를 위해 바닷가에 위치하는 핵발전소에는 초당 50톤씩 온배수가 드나는다.

ⓒ이지언2014.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