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화물차

집시 기질

떠돌이 기질이 없다면 몰고 다니기 힘든 '슈퍼 트럭'. 침실은 물론 주방시설, 욕실 등까지 갖춰져 있어, 길 위에서 생활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차 머리 부분이 일반 트레일러 차량에 비해 유난히 크다. 두 명의 운전자가 잠을 자지 않고 교대로 운전할 수 있어, 빠른 화물 배송에 유리하다. 슈퍼 트럭의 내부. (오른쪽 사진) 전자레인지 등이 보인다.

ⓒ김창엽2014.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신축년 6학년에 진입. 그러나 정신 연령은 여전히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북미에서 승차 유랑인 생활하기도.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