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화가 자리났던 항저우 지역
위화의 고향은 하이옌이지만, 항저우로 이사해 이곳에서 생활했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항저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조창완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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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