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queenmab)

한국전쟁 당시 종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다방은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의 중심을 이뤘고 가난하지만 순수한 예술가들의 예술혼을 엿볼 수 있다. 전시관에는 광복동과 남포동 일대의 다방 모습을 전시해 두고 있다.

ⓒ이금미2014.02.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