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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헬싱키 올림픽이 개최된 주경기장은 1938년에 건축된 경기장을 활용했다. 필란드 정부는 현재도 1938년 건축 당시의 의자 등을 그대로 보존해 활용하고 있다. 헬싱키 올림픽 경기장 의자는 자작나무로 만들어져 튼튼하다. 원형을 그대로 보존해 옛 주경기장에 나뭇결이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멋까지 연출하면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등 일석이조 효과까지 얻고 있다.

ⓒ시사인천 자료사진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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