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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 (poem7600)

노래 가삿말을 아무리 살펴봐도 시월의 마지막밤의 정서는 느껴지지 않는 이유가 있다. 원래 '9월의 마지막 밤' 이었기 때문이다.

ⓒ윤태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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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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