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파 비난 노래를 제작해 일본 극우단체와 주한 일본 대사관에 보낸 록밴드 블랙스완. 왼쪽부터 멤버 황철호, 안자훈, 김종현, 심보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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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표 지역주간신문 시사인천의 교육면 담당 장기자입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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