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나는 천국을 보았다>를 통해 자신의 임사체험이 "뇌가 꺼져도 의식이 계속 존재한다는 결정적 증거"이며 동시에 "우리의 삶이 육체나 뇌의 죽음과 더불어 끝나는 게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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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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