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B%AA%A8%EB%A6%AC%EC%A6%88%EB%AF%B8 %EB%8B%A4%EC%B9%B4%EC%8B%9C
현장을 다니면서 어느새 모리즈미 자신도 방사능에 피폭이 됐다. 그는 피폭된 이들 자체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된다는 경고라고 말한다.
ⓒ이철재2013.03.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