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집회 대열과 떨어진 인도 주변에서 항의하는 할머니를 강제로 끌고가고 있다. 이 할머니를 30여 미터를 끌고간 경찰은 할머니가 주저 앉자 그 모습을 카메라와 캠코더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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