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운구행렬

시하누크 전 국왕의 운구행렬을 보기 위해 왕궁앞에 나온 시민들

프놈펜 포첸통 공항부터 왕궁까지 이어진 약 15킬로미터 도로변에는 10만여 명 이상이 모여들어 마지막 가는 전 국왕의 운구행렬을 지켜보았다.

ⓒ박정연2012.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