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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체급 하향 1년 만에 은메달을 목에 건 이대훈(왼쪽) 선수. 그에게 큰 부담을 안길 필요는 없다. 그가 태극기를 달고 세계 대회에 나갈 날은 아직도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런던올림픽조직위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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