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이지 않자 금융당국이 고강도 압박에 나서 대부분 시중은행이 신규 가계대출을 중단한 지난해 8월 18일 서울 중구 충정로 한 시중은행 대출창구에서 시민이 은행관계자와 상담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