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희중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날 김 전 부속실장은 "청와대에 누를 끼쳤다고 말한 것은 혐의를 인정한다는 뜻인가"라는 취재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법정으로 향했다.

ⓒ유성호2012.07.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