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은 "삼성은 노동자, 농민의 피와 눈물을 먹고 크는 데만 정신이 팔린 눈사람으로 언젠가 벼랑으로 떨어져 한순간에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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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눈으로 본 세상, 그 속엔 새로운 미래가 담깁니다. 월간 <노동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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