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강창일 의원이 해군기지 소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해군기지사업단을 방문했다. 강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방부가 해군기지를 추진하면서 이중계약으로 국민에게 사기를 쳤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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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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