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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

국회 교육과학상임위원회 회의록(6.22). 상지대 김문기 전 이사장의 5억 횡령비리와 6900만 원 불법정치자금 혐의에 대해서 안민석, 김영진 의원 등의 추궁이 이어지자 이주호 장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건이라서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결과를 기다려봐야한다"고 답변했다. 그런데 아직 기소도 되지 않은, 징계 시효도 지난, 기껏 27만 원의 소액 후원을 이유로 영림중 공모 교장 후보인 박수찬 교사의 교장 임용 제청을 거부하고 있다.

ⓒ김행수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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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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