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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구 전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왼쪽)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왼쪽 두 번째)가 지난 3월 31일 오후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구단 창단승인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치권의 입김 없이 뽑혔던 유 전 총재는 프로야구 흥행과 제9구단 창단에 큰 힘을 보탰다.

ⓒ엔씨소프트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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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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