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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연길 수상시장

입구에서 내려다본 연길 수상시장 풍경과 송이버섯 행상, 반찬 가게, 식용유 파는 아주머니, 한국 서적을 파는 할아버지, 보험 홍보요원, 개고기 장수, 생선 가게, 고추장 파는 아주머니 등 시장 풍경과 장에서 간식거리를 사들고 숙소로 돌아가는 일행 뒷모습을 담았습니다.

ⓒ조종안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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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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