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종수 (kcse21)

오오노세츠꼬

카미시바이를 경청하고 있는 한국의 청소년들

ⓒ김종수2010.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억과 평화를 위한 1923역사관 관장 천안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공동대표 1923한일재일시민연대 상임대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