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연제욱씨 기일을 3일 앞둔 이날 동생 미정씨가 고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삼성LCD 노동자들에게 동료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증언해 달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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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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