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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5·18 민주화운동 제30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엄수된 가운데 5월항쟁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3시간 동안 마라톤을 벌인 대전의 신현규씨(64)를 경찰이 연행하고 있다.

ⓒ뉴시스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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