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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달아준 위로의 글.

평소에 만나면 밥먹고 일상생활을 이야기하느라 정작 '우리'에 대한 이야기에 소홀할 때가 있었다. 온라인 카페에서 10년지기 친구와 속이야기를 하며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감동적이다.

ⓒ김아영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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