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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교육감 후보측, '오세훈 낙선운동' 경고

바른교육국민연합을 통해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선출한 이원희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왼쪽 두번째)와 바른교육국민연합이 12일 오전 서울역앞 선거사무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질의응답 시간에 '서울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른 교육감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며 지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대표가 "사실 확인을 해본 뒤 문제가 있다면 엄중히 항의하고, 필요하면 법적조치와 낙선운동도 벌일 수 있다"고 답변하고 있다.

ⓒ권우성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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