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예술

문광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이현빈씨. 한예종 학생들은 문화연대와 함께 릴레이 퍼포먼스 '상상력에 자유를!'를 벌여 왔다. 이날 현빈씨는 '악어와 악어새'퍼포먼스를 통해 문광부와 뉴라이트 문화단체의 공모관계를 꼬집었다.

ⓒ윤성희2009.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