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두언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이 9일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직접 겨냥해 "국가지도자라면 표 때문에 벌어진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국익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소연2009.1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