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C%B6%A9%EB%82%A8%EA%B8%88%EC%82%B0

28년 만에 충남 금산 고향민 앞에 선 아람회 사건 피해자들. 좌로부터 고 이재권의 부인 박천희씨, 김창근(당시 천안경찰서 경찰관), 박해전(금산중 윤리교사), 김난수(당시 육군대위), 김현칠(당시 검찰직원)

ⓒ심규상2009.06.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