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fnso4971)

엄마와 함께 분향소에 온 아이는 어머니가 절을 하자 이내 저도 따라 절을 했다.

ⓒ전혜진2009.05.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