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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용산참사 추모집회에서 시위대의 경찰관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사회의 만연한 공권력에 대한 조롱의 정도가 한계를 넘었다"며 사법부의 엄정 대처를 당부하고 있다.

ⓒ남소연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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