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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철거민 참사' 사태의 확산을 막기 위해 '군포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하라는 내용의 청와대 이메일이 폭로된 가운데, 용산철거민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는 13일 오전 청와대 부근에서 '청와대 여론조작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사죄, 전면 재수사 등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앞두고 경찰이 회견장을 둘러싸자 참가자들이 항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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