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과 콩깍지가 같은 뿌리, 같은 줄기에서 나온 형제인 것처럼 억울하게 해직당한 교사들과, 남아 있는 교장, 교감과 교사들도 본래 동료였는데 어찌 그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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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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