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위기 극복과 사회적 합의'가 서울시노사정모델협의회(위원장 최종태 교수) 주최로 핀란드와 노르웨이의 노총 및 경총 전문가들이 초청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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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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