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pecialin)

정당한 분노

혁명가 체 게바라의 사진이 표지로 쓰였다. 자세히 보면 체 게바라 사진이 찢어지고 훼손된 것을 찍었음을 알 수 있다. 그가 살았다면, 본인이 상품이 되어 버린 21세기를 뭐라고 했을까. 르네 뷔리가 찍은 사진

ⓒ가야북스2008.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