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엠네스티 노마 강 무이코 동아시아지역 담당조사관과 엠네스티 한국지부 직원 실사단이 24일 오후 서울 남대문 YTN 본사에서 조합원 대량 해고 사태와 인권 침해 사례 등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방문하여 노종면 YTN 노조 위원장, 해직 및 정직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유성호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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