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강의석

민변 이석태 변호사가 '대법원은 학생 인권의 보루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이은희2008.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수 년 사이 인권이 후퇴하는 사회현실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인권발전이 멈추지 않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