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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

18대 총선에 출마한 노회찬 진보신당 후보(서울 노원병)가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지하철 마들역 부근에서 열린 진보신당 총선승리 선포식에서 진보신당 연설원으로 등록한 트랜스젠더 연예인인 하리수씨와 진보신당 홍보대사인 김부선씨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권우성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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