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18대 총선

영화배우 김부선씨와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씨가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지하철 마들역 부근에서 열린 진보신당 총선승리 선포식에서 노회찬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권우성2008.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