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건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노만구 마당로 304호). 1926-1932년 까지 임시정부 청사로 사용한 곳으로 상해시 정부와 독립기념관 등 한중 양국의 협조로 유적지로 단장됐다.
ⓒ심규상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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