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광주시

바로 이들 때문?

15일 오후 광주 충장로에서 열린 놀이패 신명의 길거리 공연을 보고있는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들. 놀이패 신명은 이들의 문제를 다루는 공연을 하려다 공연장 대관취소 및 보조금 교부취소를 통보받았다. 그것도 공연 이틀 전에.

ⓒ이주빈2007.1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