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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presspool)

외국인 관람객들이 나이지리아 작가 무이와 오시푸예씨의 <불균형을 키워가는 사회>란 작품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외국인 관람객들이 나이지리아 작가 무이와 오시푸예씨의 <불균형을 키워가는 사회>란 작품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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