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법원 나와 호송차 탄 박영수 전 특검

등록23.06.29 14:22 수정 23.06.29 14:22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50억 클럽' 등 대장동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법원을 나와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박 전 특검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혐의를 받고 있다. 
 

‘50억 클럽’ 의혹이 제기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 이희훈

 

‘50억 클럽’ 의혹이 제기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 이희훈

 

‘50억 클럽’ 의혹이 제기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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