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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대정부 총력투쟁을 하루 앞둔 11월 30일 공공운수노조 소속의 의료연대본부 서울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분회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가 파업을 진행했다.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 파업모습(의료연대본부 제공)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 파업모습(의료연대본부 제공)
ⓒ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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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본부는 서울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분회가 고용안정, 임금삭감 및 근로조건 개악 저지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하였고 89.8%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의료연대본부는 어르신 돌봄 기관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가능한 파업을 피하기 위해 13차례의 교섭을 진행하면서 타결하려고 노력했으나 시립중계요양원은 여전히 임금삭감 및 근로조건 개악을 고집하고 있어 지난 30일, 11시 1차 경고파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파업(공공운수노조 제공)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파업(공공운수노조 제공)
ⓒ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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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역시 단체협약 해지통보 및 교통실비 미지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최근 서울시의회 예산삭감 소식까지 전해진 가운데 2차 파업을 통해 현장의 결의를 다졌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는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유관사업장 2차 파업대회에서 뜨거운 투쟁열기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투쟁을 기대하게 했다.

서울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분회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는 앞으로도 추가적인 파업 또는 다양한 투쟁 등을 통해 돌봄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알려낼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이와 유사한 기사가 공공운수노조 홈페이지 노조소식에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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