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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국립호국원이 2028년까지 강원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에 조성된다.

국가보훈처는 강원도 횡성・양구・영월군으로부터 접수된 강원권 국립호국원 유치 희망지 7개소를 대상으로 최종 평가한 결과,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일원을 강원권 국립호국원 조성 부지로 최종 선정·발표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2021년도에 강원도로부터 호국원 조성을 위한 7개 후보지를 제안받아 올해 입지타당성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3개 군을 대상으로 부지선정 평가단을 구성해 대상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
 
강원권 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이 진행될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위치
 강원권 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이 진행될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위치
ⓒ 국가보훈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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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국립호국원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433억 원을 투입, 봉안시설 2만기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국가보훈처는 "국립묘지를 단순히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는 공간만이 아니라 역사를 기억하며 체험하는 공간, 자연과 더불어 휴식하는 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인·허가 등의 제반 절차를 마치고, 2026년 6월부터 2년 간 공사를 추진, 2028년 11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강원권 국립묘지는 7번째로 조성하는 국립호국원으로, 강원권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시는 안장 대상자분들께 최고의 예우를 갖춰 안장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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