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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1개 풀뿌리 지역신문사들의 연대모임인  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최종길)가 26일과 27일 제주 서귀포시 호텔 더엠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풀뿌리 미디어가 희망이다'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전국 51개 풀뿌리 지역신문사들의 연대모임인 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최종길)가 26일과 27일 제주 서귀포시 호텔 더엠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풀뿌리 미디어가 희망이다'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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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지역언론인들이 3면 만에 한자리에 모여 풀뿌리 지역신문의 미래를 놓고 머리를 맞댔다.

전국 51개 풀뿌리 지역신문사들의 연대모임인  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최종길)는 26일과 27일 제주 서귀포시 호텔 더엠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풀뿌리 미디어가 희망이다'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면 행사로 열린 이번 바지연 연수에는 51개 회원사에서 22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우수사례 발표로 시작했다. 취재 부문, 편집 부문, 사업기획 부문에서 이날 풀뿌리 언론상을 받은 9개 언론사가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뉴미디어 시대 지역 언론 미래 비전'을 주제로 김택환 경기대 교수가 강연했다. 김 교수는 다양한 지역신문 발전전략을 제시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공지능 활용 시스템 공동 개발 등 프로젝트를 제언하기도 했다.

장호순 순천향대 교수는 '언론 불신 시대 풀뿌리 지역신문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한국 언론의 윤리적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언론 윤리의 당면 목표를 제시했다.

바지연 세미나는 취재, 편집, 관리, 영상, 대표자 별 분임 토의로 이어졌다.
 
26일 오후 5시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 호텔 더 엠에서 2022 바른지역언론연대 세미나가 열렸다.
 26일 오후 5시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 호텔 더 엠에서 2022 바른지역언론연대 세미나가 열렸다.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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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길 회장은 "연수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얼마나 혁신했는지, 연대를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를 냉정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바지연은 회장단 중심에서 사무국 중심으로, 대표자협의체 중심에서 편집책임자모임과 뉴미디어 책임자 모임을 운영해 구성원이 참여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일선기자와 경영관리직원의 소통강화에도 힘을 쓰겠다"고 덧붙였다.

바지연에는 거제신문, 경주신문, 고성신문, 고양신문, 광양신문, 구로타임즈, 김포신문, 남해시대, 뉴스사천, 뉴스서천, 담양곡성타임즈, 담양뉴스, 당진시대, 마을신문 금천in, 무주신문, 무한정보신문, 보은사람들, 부안독립신문, 서귀포신문, 서산시대, 설악신문, 성주신문, 순천광장신문, 양산시민신문, 양평시민의소리, 열린순창, 영등포시대, 영암우리신문, 영주시민신문, 옥천신문, 용인시민신문, 울산저널, 원주투데이, 은평시민신문, 음성타임즈, 인천투데이, 자치안성신문, 정관타임즈, 주간함양, 진안신문, 청양신문, 춘천사람들, 충남시사신문, 태안신문, 파주에서, 평택시민신문, 한산신문, 해남신문, 홍주신문, 횡성희망신문 등 전국 51개 사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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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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