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황인호 감독, '데시벨'로 컴백

등록 22.11.07 22:14l수정 22.11.07 22:14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데시벨' 황인호 감독 ⓒ 이정민


황인호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소음 반응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6일 개봉. 

 

'데시벨' 황인호 감독 황인호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소음 반응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6일 개봉. ⓒ 이정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