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데시벨' 차은우, 소리로 느끼는 미남

등록 22.11.07 19:22l수정 22.11.07 19:22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데시벨' 차은우, 소리로 느끼는 미남 ⓒ 이정민


차은우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시사회에서 수중 음향 탐지기를 조정 및 정비하는 해군 부사관의 모습을 표현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소음 반응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6일 개봉. 

 

'데시벨' 차은우, 소리로 느끼는 미남 차은우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시사회에서 수중 음향 탐지기를 조정 및 정비하는 해군 부사관의 모습을 표현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소음 반응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6일 개봉. ⓒ 이정민

 

'데시벨' 차은우, 소리로 느끼는 미남 차은우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시사회에서 수중 음향 탐지기를 조정 및 정비하는 해군 부사관의 모습을 표현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소음 반응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6일 개봉. ⓒ 이정민

 

'데시벨' 차은우, 소리로 느끼는 미남 차은우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소음 반응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6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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