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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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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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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민선 8기 시정혁신 방향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조직을 대폭 개편하는 등 경영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대구TP는 지난 1998년 설립 후 처음으로 조직개편에 나서 사실상 독립채산제로 운영하던 센터들을 통합해 2개 본부 체제로 재편하고 사업을 재편성했다.

또 4개 부서 16개 팀을 축소해 인건비, 운영비 등 연간 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업무 조정과 인력 재배치를 통해 2026년까지 연간 7억 원의 인건비를 줄이기로 했다.

동대구벤처밸리에 ABB 산업을 집중 유치하고 지원하기 위해 신천동 대구TP 본부 건물에 인접한 대구지식서비스센터와 부속 토지에 대한 매각 계획도 제시했다.

우선 2023년도 예산 350억 원 가운데 15%인 약 50억 원을 삭감해 ABB 등 미래 5대산업에 집중 지원하고 노후화된 지식서비스센터와 부속 토지를 매각한 150억 원으로 ABB 투자펀드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도건우 원장은 "동대구벤처밸리는 대구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ABB 등 첨단 미래 업종을 유치하기에 적지"라며 "지식서비스센터 매각대금 150억 원과 불요불급한 사업조정을 통해 절감한 50억 원을 ABB 등 5대 미래산업에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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