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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가 표절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국민대에서 국민대 민주동문회, 국민대 동문 비대위, 숙명 민주동우회 회원들이 규탄 시위를 벌였다.
 국민대가 표절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국민대에서 국민대 민주동문회, 국민대 동문 비대위, 숙명 민주동우회 회원들이 규탄 시위를 벌였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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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수회가 김건희 여사의 논문 연구부정과 국민대의 봐주기 논란과 관련해 '독자적 논문 심사위 구성안을 채택'하고 전체 교수들을 대상으로 총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12일, 국민대 교수들에 따르면 교수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체 412명 회원 가운데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 회의에 참석한 한 교수는 "회의에 참석한 상당수 교수들이 현 홍성걸 회장이 김 여사 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국민대가 현재와 같은 어려움에 빠졌다고 비판하는 의견을 냈다"면서 "이후 국민대 교수회 차원에서 자체 논문 심사위 구성안이 채택됐지만 의결정족수 미달로 이후 전체 교수 총투표를 벌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이번 총투표는 지난해 무산된 '김건희 논문 조사 의견제시 요구안'과 같이 '2/3 찬성' 의결 조건으로 할 것인지, 과반수 의결 조건으로 할 것인지 미리 의결방식에 대해서도 물어보기로 했다. 과반수 의사가 무시되는 2/3 찬성 의결 조건에 대한 문제제기도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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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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