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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임기 4년의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경기 용인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임기 4년의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 용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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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임기 4년의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32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이날 진행된 제9대 용인시의회 의장단 선거에서는 윤원균 의원(상현1‧상현3동/더불어민주당)이 선출돼  오는 2024년 6월 30일까지 제9대 용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됐다.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운봉 의원(보라‧동백3‧상하동/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전반기 상임위원장에는 의회운영위원장 남홍숙 의원(중앙동,이동·남사읍/더불어민주당), 자치행정위원장 장정순 의원(풍덕천1‧풍덕천2‧죽전2동/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위원장 황재욱 의원(보정‧죽전1‧죽전3‧상현2동/더불어민주당), 경제환경위원장 신민석 의원(신봉‧동천‧성복동/국민의힘), 도시건설위원장 이진규 의원(중앙동,이동·남사읍/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표에는 김진석 의원(원삼·백암·양지면,동부동/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표에는 이창식 의원(신봉‧동천‧성복동/국민의힘)이 선출된 바 있다.

김운봉 의원은 당선인사를 통해 "제9대 전반기 의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의장단과 함께 노력하겠다. 또한, 의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윤원균 의원은 당선인사를 통해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원 한분 한분과 소통하며 최고의 의회였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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